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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종 산학협력단, 고령자 영양섭취와 심혈관 질환 연구

  • 웹출고시간2019.03.06 17:45:55
  • 최종수정2019.03.06 17:45:55

고려대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요양시설 식사 제공 전문업체 '사랑과선행'이 '영양섭취가 고령자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한다. 김형영 사랑과선행 부사장(왼쪽)과 박종훈 고려대 체육교육과 교수가 지난달 25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용역 계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세종] 고려대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은 "요양시설 식사 제공 전문업체인 '사랑과선행(성남시 분당구 야탑3동)'과 함께 1억 원의 연구비를 들여 이달부터 1년간 '영양섭취가 고령자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에는 성남 지역 65세 이상 고령자 60명도 사랑과선행이 만든 건강 영양식을 일정 기간 섭취한 뒤 효과를 측정받는 방식으로 참가하게 된다.

연구를 책임지게 될 고려대 체육교육과 박종훈 교수는 "고령자 영양 섭취와 심혈관 질환 사이에 의미 있는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면 의학적으로도 큰 업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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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