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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앞장'

괴산지구대 음주단속 현장에서 절주 캠페인 실시

  • 웹출고시간2019.03.06 10:42:18
  • 최종수정2019.03.06 10:42:18

괴산군 보건소가 지역사회의 음주폐해를 줄이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괴산지구대의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지난 5일 퇴근시간에 절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보건소는 지역사회의 음주폐해를 줄이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괴산지구대의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지난 5일 퇴근시간에 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고위험 음주율 증가와 함께 음주로 인한 조기사망, 주취폭력 등 음주폐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율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건전한 음주문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이 추진됐다.

지난 5일 괴산읍 일원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절주 캠페인에 나선 군 보건소 직원 10여 명은 절주를 홍보하는 어깨띠를 두르고 △음주폐해현황 △올바른 음주습관 △적정 음주량 △절주 실천방법 등을 지역주민에게 홍보하고 안내책자를 배부하는 등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적극 나섰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괴산지구대와 합동으로 음주폐해의 심각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절주문화 정착과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지역주민께서도 음주로 인한 폐해가 발생치 않도록 올바른 음주문화 실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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