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문농업인 되기 위한 첫걸음 '영동군농업인대학 입학식'

  • 웹출고시간2019.03.06 17:35:41
  • 최종수정2019.03.06 17:35:41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은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위한 '영동군농업인대학'이 6일 입학식을 갖고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농업인대학은 농촌여성리더학과, 포도학과 2개 과정 70명이 입학해 오는 12월까지 각 학과별 20여회씩 운영되며, 농촌여성 리더학과가 3월 12일, 포도학과가 3월 20일 첫 수업을 실시한다.

학사일정은 이론·실습 교육, 현장학습, 사례발표 등 다양한 실용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농업인 실무 적용능력 향상을 위해 재학생 현지농장 과제발표는 물론 졸업생인 선배농장을 방문하여 각자의 농법을 공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영동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최고의 농업전문가로 양성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농업인대학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2기에 거쳐 총 1천2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경지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