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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실내빙상장 2021년까지 생긴다

국제규격 아이스링크에 장애·비장애인 공용

  • 웹출고시간2019.03.05 17:48:28
  • 최종수정2019.03.05 17:48:28

세종시 중앙공원 조성 계획안. 공원 1단계 구역에 오는 2021년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국제 규격의 실내빙상장이 들어선다.

ⓒ 행복도시건설청
[충북일보=세종] 세종시 첫 실내빙상장이 신도시 중앙공원(조성 중)에 들어선다.

세종시는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생활권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동계종목 특화형) 확충 사업'에서 세종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액 40억 원과 시비 120억 원 등 모두 160억 원을 들여 중앙공원 1단계 구역(연기면 세종리 548-121) 에 빙상장을 건립한다.

연면적 4천500㎡(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의 빙상장은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장애인형 빙상장인 이 곳에는 국제규격(61×30m)에 맞는 아이스링크장이 설치돼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경기 등도 할 수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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