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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해양과학관 건립 100만人 나선다

유치추진위원회 발대…9월까지 서명운동 돌입

  • 웹출고시간2019.03.05 17:32:18
  • 최종수정2019.03.05 17:32:18

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미래해양과학관유치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100만인 서명운동 서명식이 열린 가운데 이시종 지사,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미래해양과학관 유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건립될 미래해양과학관 유치를 위해 100만 명이 힘을 모은다.

충북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미래해양과학관 붐 조성과 전 국민의 역량 결집을 위한 미래해양과학관유치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100만인 서명운동 서명식을 했다.

유치추진위원회는 바다 없는 내륙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 및 해양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도내외 각계각층의 여론을 주도하는 인사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유치추진위원회는 미래해양과학관 붐 조성과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및 유치에 필요한 사항 등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100만인 서명운동 서명식과 유치결의 수건 세리머니도 진행해 미래해양과학관 유치 의지를 다졌다.

서명운동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20만 명, 온라인 80만 명 등 총 100만 명을 목표로 9월 30일까지 실시된다.

도는 서명운동이 마무리되면 서명서를 청와대, 국회, 중앙부처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도는 밀레니엄타운 내 1만5천40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에 건축연면적 1만5천175㎡ 규모의 미래해양과학관을 건립할 구상을 갖고 있다.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에 드는 총사업비는 1천150억 원으로 추산된다. 현재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27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 현재 KDI의 예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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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경지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