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회 옥천묘목축제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예심참가는 오는 11까지 군청 산림녹지과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 받아

  • 웹출고시간2019.03.05 11:00:47
  • 최종수정2019.03.05 11:00:47
[충북일보=옥천] 20회 옥천묘목축제를 기념해 국민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옥천군에 찾아온다.

군에 따르면 'KBS 전국노래자랑' 충북 옥천군편 공개 녹화가 오는 23일 오후 1시 사회자 송해 선생의 진행으로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공개 녹화에는 예심을 통과한 15명(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초청가수도 출연해 분위기를 띄운다.

이에 앞서 예심은 21일 오후 1시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릴 예정으로, 옥천군 거주자와 관내 기업체,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군청 산림녹지과나 읍·면사무소에서 오는 1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신청서는 옥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혹시나 바쁜 일정 때문에 사전 참가신청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비해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계획이다.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주기 위해 예심과 본선 녹화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군은 재미있는 사연과 함께 신청자들의 숨은 끼를 마음껏 펼치고, 일찍이 찾아온 싱그러운 봄과 함께 추억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묘목축제가 20회째를 맞는 뜻깊은 해"라며 "전 국민의 인기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으로 남녀노소 전 군민이 화합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경지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