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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04 17:58:42
  • 최종수정2019.03.04 17:58:42

박재환

충북도자연과학교육원장

[충북일보] 박재환 충북도자연과학교육원장이 4일 취임했다.

이날 박 원장은 취임식에서 △참여·소통·협력의 교육공동체 구현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교육 △체험을 통한 창의과학교육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융합인재교육 실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소통과 화합의 직장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며 "교육원 직원 모두 함께 책임과 성과를 공유하며 가족과 같이 서로 소통하고 포용하는 넉넉함으로 함께 행복한 학교현장 지원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대학교와 한국교원대 대학원을 졸업한 박 원장은 1986년 단성중학교 근무를 시작으로 교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과 학생교육문화원 체험학습부장, 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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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경지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