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3.04 14:10:50
  • 최종수정2019.03.04 14:10:50
[충북일보=충주] 충주시새마을회장으로 재임 시 산림조합의 공금으로 개인부담금을 낸 김재수 충주산림조합장에 대해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 조합장의 비리 혐의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충주경찰서는 4일 김 조합장에 대해 업무상 배임혐의를 적용,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앞서 산림조합중앙회는 충주산림조합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지난 1월 25일부터 김 조합장에 대한 직무정지 조치를 내렸다.

또 김 조합장이 출연금을 내는 과정에 간여한 것으로 알려진 당시 B 전 상무와 C 전 과장에 대해서도 감사결과와 조치사항을 개인적으로 통보했다.

현재 B씨와 C씨는 퇴직하고 차기 산림조합장 선거 출마를 위해 후보자로 등록했다.

김 조합장은 지난 2016년 3월 30일부터 지난 1월 24일까지 충주시새마을회 회장을 맡으면서 새마을회 개인 출연금 규정에 따라 2016년과 2018년에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출연금을 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자신의 의무부담금인 회장 출연금 2천만 원 전액을 개인의 돈이 아닌 조합의 공금으로 지출해 논란이 일었으며 문제가 불거지자 조합에 2천만 원을 변제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경지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