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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육상팀 최경선 선수에 포상금 전달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 한국신기록으로 우승 차지

  • 웹출고시간2019.03.04 13:29:58
  • 최종수정2019.03.04 13:29:58

이상천 제천시장이 2019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출전해 한국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육상팀 최경선 선수와 이태우 코치에게 포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이상천 제천시장이 4일 오전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직원조회에서 2019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출전해 한국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육상팀 최경선 선수와 이태우 코치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

최 선수는 지난달 24일 수원에서 열린 2019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1시간10분58초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한국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2018년 일본 가가와현 마루가메에서 열린 제72회 가가와 마루가메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김도연 선수가 세웠던 한국기록(1시간 11분 00초)을 2초 단축한 기록이다.

최 선수는 2016년 제천시청에 새둥지를 튼 이후로 2017 전국실업육상대회 1만m 우승, 제99회 전국체육대회 1만m 우승 등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마라톤 최강자로서 그 위력을 입증해 냈다.

이 시장은 "제천시청 육상팀 선수들이 우리 시를 대표해 좋은 성과를 내주고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줘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치하하며 "올해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빛을 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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