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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묘목축제 이달 28∼31일 개최

유실수 등 200여종 전시·판매, 무료 묘목제공 이벤트도 열려

  • 웹출고시간2019.03.03 14:22:52
  • 최종수정2019.03.03 14:22:52

지난해 열린 옥천묘목축제장에 방문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옥천] 국내 최대 묘목 공급지인 옥천군에 이달 28∼31일까지 20회 묘목 축제가 개최된다.

군과 이원묘목영농조합은 '세상을 밝히는 생명의 빛, 옥천 묘목'을 슬로건을 내걸고 마련하는 이 행사에는 200여종의 유실수·조경수 묘목과 화훼류가 전시·판매된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 중앙무대 옆에서는 매실, 살구, 복숭아 등 유실수 묘목을 2그루씩 무료로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가 열린다.

다육식물과 한라봉·아로니아 등을 즉석에서 화분에 심어 가져갈 수도 있다.

또 전국 직장인 밴드 공연·묘목 가요제 등이 펼쳐지고, 목재 DIY 체험, 승마체험, 풍선 매직쇼 등도 마련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토속음식점과 푸드트럭 등이 배치돼 관람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군 관계자는 "일찌감치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예년보다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5년 전국 유일의 묘목 산업 특구로 지정된 옥천군은 경북 경산시와 더불어 국내 최대 묘목 공급지로 꼽힌다.

이원면을 중심으로 70여곳의 묘목 농원이 들어서 있고, 2012년 183.2ha이던 묘목 재배면적은 2014년 190.4ha, 2016년 239.5㏊ 등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정부의 산림 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사업에 선정돼 2021년까지 국비 등 250억 원을 투입해 비즈니스 센터, 종자 공급·양묘 기술 지원센터, 10㏊ 규모의 묘목재배 단지 등을 갖추게 된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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