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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27 10:26:51
  • 최종수정2019.02.27 10:26:51

장성호

[충북일보=충주] 27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시 4-H연합회 48·49대 임원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48대 안승희(33) 회장이 이임하고 49대 장성호(31)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장성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회원 간 단합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4-H연합회가 충주시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청년농업인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4-H연합회는 영농 4-H회(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와 학교 4-H회로 구성돼 총 737명이 활동하고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농기센터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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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