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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27 10:19:22
  • 최종수정2019.02.27 10:19:22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보건소가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보건소는 28일부터 교현 2동 예성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 내 98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방문구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키로 했다.

치과의사 1명과 치과위생사 3명으로 구성된 구강건강관리팀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한다.

관리팀은 △구강검진 및 올바른 칫솔질 △구강용품 사용법 △틀니 관리 요령 및 소독 서비스 제공 △뿌리충치 및 시린 이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 △무료 스케일링 등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나라 전체 노인들은 절반가량이 틀니를 필요로 할 정도로 구강 건강 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나이가 들수록 구강건조증이 심해 입 마름을 호소하거나 입 냄새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구강관리 서비스를 받은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틀니를 장착한 노인 61%, 저작이 불가능한 노인 4.2%, 잇몸이나 치아가 아픈 경우 80% 이상으로 확인됐다.

반면, 칫솔질 횟수는 하루 3회 이상이 1.3%로 가장 낮았고, 2회 이상이 69%로 가장 많았다.

안기숙 보건소장은 "올 한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구강관리로 평생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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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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