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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26 16:49:46
  • 최종수정2019.02.26 16:49:46
[충북일보] 김영기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장이 26일 정년퇴임식을 갖고 40여 년간 몸담았던 정든 교육계를 떠났다.

김 원장은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1년 청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직에 입문했다.

교사, 교감, 교장, 연구사, 장학사, 장학관 등을 역임한 김 원장은 학교현장과 교육행정기관을 오가며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지난해 9월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 취임한 김 원장은 현장 적합성 높은 교육연구와 인정도서 개발,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체험프로그램과 과학경진대회 운영 등으로 학교현장 지원에 힘써 왔다.

김 원장은 "지난 40여 년간의 교직생활을 행복하고 감사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퇴임 후에도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은 2014년도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 전국과학전람회 교원부, 학생부 국무총리상 동시 수상, 2015년도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2018년도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최우수상, 2018년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최우수상 등의 수상 행진으로 충북 과학교육을 전국 정상에 서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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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