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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26 17:58:25
  • 최종수정2019.02.26 17:58:25
[충북일보=보은] 보은소방서 속리산 남·여 의용소방대장에 김창식(59)·박옥순(여·54)씨가 지난 25일 취임했다.

신임 김창식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이날 "의용소방대원의 화합 및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언제 어디서나 주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의용소방대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용소방대원의 사명인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현장활동을 보조하고, 예방활동을 펼치는 일에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옥순 여성의용소방대장은"동료 대원들의 아름다운 희생이 있었기에 지역주민의 손과 발이 돼 주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선배들이 쌓아놓은 봉사의 터전 위에서, 진정으로 면민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의용소방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보은소방서는 이날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에서 속리산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군수와 김응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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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