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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급여 심의위원회 개최

심의위원 위촉 및 411건 안건 심의

  • 웹출고시간2019.02.26 11:10:58
  • 최종수정2019.02.26 11:10:58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합리적인 의료급여 이용으로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제3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시청 국원경회의실에서 26일 개최했다.

충주시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시장을 포함한 위원 5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 안건심의에 앞서 3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18년 12차수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신청 394건 및 추가 선택병의원 신청 17건 등 총 411건에 대한 승인 결정을 내렸다.

의료급여심의위는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연간 의료급여상한일수인 365일을 초과해 진료를 받고자 하는 경우, 개인별 질환특성과 의료 접근성 및 건강권을 보장하는 범위 내에서 의료급여일수 연장 및 선택병의원 승인 여부 등을 심의한다.

한편, 지난해 시는 의료급여심의위를 총 14회 열어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과 부당이득금 결손처분 등 약 3천160여건을 심의·의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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