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2.26 10:41:58
  • 최종수정2019.02.26 10:41:58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은 동상해,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관외거주 농업인에게는 국고(50%), 도비(15%), 군비(20%)를 지원하고, 관내거주 농업인의 경우에게는 이 외에 7.5%의 군비를 추가 지원해 7.5%의 보험료만 납입하면 가입 혜택을 볼 수 있게 했다.

지난해는 858명의 농업인이 이 보험에 가입해 3억1천35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재해피해를 입은 농가 215곳에에서 8억2천100여만 원의 보험혜택을 받았다.

올해 가입대상 농작물은 벼 등 62개 품목으로, 지난해보다 배추, 무, 호박, 당근, 파 등의 품목이 확대됐다.

사과, 배 등 과수류와 버섯, 시설작물은 현재 신청·접수 중이며, 벼는 4~6월 신청을 받는 등 작물별 가입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해당 지역농협 및 품목농협에 문의 후 가입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발생 시 정부 지원만으로는 부족한 재해복구 자금을 대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옥천군이 충청북도 내에서 자부담 비율이 가장 낮은 만큼 해마다 증가하는 재해를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꼭 보험 가입해 달라"고 말했다.

가입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NH농협손해보험 콜센터(1644-8900) 및 가까운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