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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25 15:39:40
  • 최종수정2019.02.25 15:39:40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소속 봉사원들이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한 쌀을 나눠 담고 있다.

[충북일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적십자사 충북지사는 희망풍차 결연대상자를 위해 지원활동으로 마련한 쌀 1천980㎏을 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서원새마을금고 본점에 기증했다.

기증된 쌀은 수면바지·양말세트 등으로 구성된 방한용품 652세트와 함께 오는 3월 31일까지 적십자 소속 봉사원을 통해 각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된다.

적십자사가 진행 중인 희망풍차 결연물품 지원사업은 단순 물적 지원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통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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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