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증평군민들 문화품격 높아진다

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공모사업 선정

  • 웹출고시간2019.02.24 13:14:15
  • 최종수정2019.02.24 13:14:15

증평군이 충북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에 선정돼 주민들의 문화적인 욕구 충족이 가까이 다가섰다. 사진은 지난해 공연한 극단 꼭두광대의 한 장면.

[충북일보=증평] 증평군민들의 문화욕구에 대한 품격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8천만 원을 확보했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공연장 운영의 활성화와 공연 단체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탈 연희 전문 예술 극단인 '꼭두광대(대표 장철기)'와 협약을 맺고 사업에 공모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증평문화회관을 상주 공연장으로 제공하고 극단 꼭두광대는 1개의 초연 창작품과 3개의 작품을 공연한다.

또 장뜰들노래 기록을 공유하고 군이 개최하는 축제에 참여해 특색을 더 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공연은 4월에 열린 예정으로 가족극과 아동극 공연이 계획돼 있고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가는 문화 나눔행사 등 오는 10월까지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충족시켜준다.

군 관계자는 "예술문화가 지역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