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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강 보행교' 건설 현장의 아름다운 해넘이 모습

  • 웹출고시간2019.02.23 15:42:20
  • 최종수정2019.02.23 15:42:28
ⓒ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세종]2월 22일 오후 5시 54분께 세종 신도시 '금강 보행교(步行橋)' 건설 현장의 해넘이 모습이다.

현재는 본 다리에 앞서 공사용 가교(假橋·임시다리)가 만들어지고 있다.

오는 2021년 준공되면 세종시의 대표적 관광명소가 될 이 다리는 겉모습이 매우 독특하다.

전체 다리(총길이 1천650m)에서 강 가운데를 통과하는 부분은 직경 460m(길이 1천412m)의 거대한 '원형'이다. 직선 형태는 다리 양끝 부분 200여m에 불과하다.

또 '환상의 시간여행'이란 설계 개념에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리를 건너며 금강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2층 구조로 만들어진다.

2층은 보행자, 1층은 자전거 전용이다. 하지만 자동차 운행은 금지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사업비 1천53억 원을 들여 금강 북쪽(중앙녹지공간)과 남쪽(3생활권 세종시청 뒤) 사이에 만든다.

세종=글·사진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지난해 7월 착공돼 2021년 준공될 예정인 세종시 금강 보행교 조감도. 다리 전체 길이 1천650m의 85.6%인 1천412m가 동그라미 모양으로 독특하게 설계됐다.

ⓒ 자료 제공=행복도시건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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