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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모유수유클리닉 및 임부출산준비교실 운영

  • 웹출고시간2019.02.21 14:11:12
  • 최종수정2019.02.21 14:11:12
[충북일보=진천] 진천군보건소가 체계적인 산전준비과정을 통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유지 및 심리적 적응을 지원한다.

21일 보건소는 진천군내 임신 16주 이상 임부 대상으로 모유수유클리닉 및 임부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유수유클리닉 및 임부출산준비교실은 임신 출산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분만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 건강한 아기의 출산과 양육을 도모하고 모성역할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고 있다.

진천군보건소와 혁신도시보건지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매주 화요일 2시간씩(진천군보건소 오전 10시, 혁신도시보건지소 오후 1시) 진행된다.

7주 과정으로 임신부 요가 및 호흡법 배우기, 태교수업,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장점 교육, 올바른 수유자세 및 유방관리법, 아기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진천군보건소는 내달 5일부터, 혁신도시보건지소에서는 4월 23일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참여희망자는 진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539-7363)하면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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