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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세종시교육청

3월 1일자 유·초·중등 신규교사 179명

  • 웹출고시간2019.02.14 15:48:01
  • 최종수정2019.02.14 15:48:01
◇ 유치원

△가득유 주슬기 △가락유 이승미 △가온유 안유빈 △늘봄유 송소연 길채연 △다빛유 이예주 △다정유 함승연 △미르유 김예지 △보람유 양주화 진화진 △새롬유 김관비 △새샘유 김수지 △새솔유 박주현 △슬기유 전윤주 △연양유 곽준영 윤다흰 △온빛유 심재은 △올망유 황빈 △조치원대동초병설유 임현진 △종촌유 이이레 이지예 △참샘유 최선 전다람 △초롱별유 김혜인 △한솔유 임주희

◇초등학교

△가득초 유현수 △가락초 박지정 엄태식 △감성초 김남규 △고운초 양이레네 △늘봄초 박세희 △다빛초 김미나 △대평초 박채련 △도담초 임수진 △미르초 이지원 △새롬초 김연정 장지원 이지수 △세종도원초 유채영 김인정 원종훈 정현숙 최윤지 △소담초 박지연 신성주 △아름초 박혜리 방지현 △양지초 박현주△여울초 최예지 홍성희 △연서초 홍다은 △연세초 복지수 △온빛초 김민지 김보라 △으뜸초 백지연 △장기초 김선영 △조치원교동초 이한성 김성렬 △조치원대동초 김진경 양수진 김혜빈 △조치원명동초 김준수 강규이 최은지 △조치원신봉초 김명주 △참샘초 김민주 최디아 △한솔초 박정희 윤지선 △솔빛초 김다해 이서은 이지안

◇중학교

△고운중 김혜진 이신영 △금호중 이혜수 정현규 이경민 △다정중 이민선 임지아 △도담중 김가림 임민주 우희재 윤설아 손창환 △두루중 김미리 심용빈 윤혜원 이영심 김하아 박정남 임형표 △반곡중 민차희 신예원 정진호 김영경 고민석 △보람중 홍해인 김예은 △부강중 김재민 김경희 △새롬중 강여진 심귀리 조아라 △새움중 임재석 임진경 박종호 △소담중 고지원 곽민정 △아름중 김상기 임광묵 서인경 박지선 △양지중 이산 △어진중 소명현 장윤희 △연서중 이남호 △전의중 신희원 유제협 이은혜 △조치원중 제갈유정 최민호 유경민 윤지훈 손표원 한혜원 김서연 조은재 △조치원여자중 송지은 최기수 이동호 이수욱△종촌중 류진현 오태훈 이석호 이예솔 이은철 윤예은 △한솔중 김지현 이대훈 박소담 박다예 김재환 염상균 △다정고 김수빈 송민정 한유경 △도담고 표창원 신기환 △두루고 최선홍 △보람고 조은향 김지훈 △새롬고 심지영 △세종고 진효정 △세종여고 양경모 강소람 △세종하이텍고 박소연 이제현 김소연 김병철 이지연 △양지고 김윤주 △종촌고 김형준 안우주 △한솔고 고미향

◇특수

△특수교육지원센터 조현정

◇보건

△보람초 이진희 △글벗초 임예빈 △도담고 신수빈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박선연

◇사서

△보람초 권유민

◇전문상담

△보람초 정서림 △세종 위(Wee)센터 김소완 백은혜 박선영

◇영양

△솔빛초 김아현 △도담고 윤서정 △양지고 박인희 △아름고 윤서현 △한솔고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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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