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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히말라야14좌원정대 추진위 12일 발대

4년간 히말라야 14좌 최단기간 등정 목표

  • 웹출고시간2019.02.12 18:25:43
  • 최종수정2019.02.12 18:25:43
[충북일보] 충북히말라야14좌원정대 추진위원회가 12일 오후 7시 충북체육회관 4층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한 충북히말라야14좌원정대는 민양식(충북산악연맹 회장) 원정대장·변상규 원정대장·조철희 등반대장·구은영 대원 등으로 구성됐다.

원정대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 12월까지 4년간 히말라야 8천m급 14개봉 최단기간 등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등반에 나서게 된다.

올해 일정은 4월 2일~5월 22일 다울라기리(8천167m), 5월 28일~7월 21일 가셔브럼1봉(8천68m), 9월 10일~10월 31일 안나푸르나(8천91m) 등정이다.

충북산악연맹은 원정대의 등정을 돕기 위해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산악연맹 사무국(043-297-8848)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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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