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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도회,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위한 순회 간담회 실시

영동·진천 찾아 생활 SOC사업 발굴
적정 표준품셈 반영 등 요청

  • 웹출고시간2019.02.12 18:17:23
  • 최종수정2019.02.12 18:17:23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12일 영동군을 방문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충북일보]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는 12일 영동군과 진천군을 방문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협회는 두 지역을 찾아 고사상태에 빠진 충북 건설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군 차원의 조사를 통한 읍·면 생활 SOC 사업 발굴 및 노후 시설 조사·재정비 △적정 표준품셈 적극 반영 △관급자재 설정 최소화 등을 건의했다.

특히 영동군에는 산악지역이 많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재해예방 및 농업용수 개발을 위한 다목적 저수지 건설사업 관련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요청했다.

진천군에는 신한은행 진천연수원 건립과 관련해 올해 착공 시 지역 건설업체가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박세복 영동군수는 "신규 사업발굴 및 지역 건설업체의 민간공사 참여에 힘쓰겠다"고 답했으며, 송기섭 진천군수는 "군에서 충주댐 광역상수도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건설협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진천군 산업단지 관련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나서겠다"고 말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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