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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中企 대통령' 출사표 주목

28일 중기중앙회 회장 선거
1번 이재한·2번 김기문 후보
李 '강한 조합·역동적인 중앙회'
金 '당당한 중기·함께하는 조합'

  • 웹출고시간2019.02.12 21:00:06
  • 최종수정2019.02.12 21:00:06
[충북일보] 오는 28일 치러지는 26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5명의 후보 가운데 충북 출신 이재한, 김기문 후보가 각각 기호 1번, 2번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정책공약을 내 놓고 선거인들의 표심 잡기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8일 현재 작성된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전국 549개 조합이 선거에 참여한다.

이재한 정책공약.

옥천 출신 이재한(한용산업 대표) 후보는 '강한 조합·역동적 중앙회'에 방점을 찍었다.

이 후보는 "늘 협동조합을 생각하며 꿈꿔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04년 주차설비조합 이사장, 2007년 최연소 중앙회 부회장, 2015년 부회장을 다시 하면서 조합과 늘 함께 했다"며 "중기청의 중소벤처기업부 승격, 연대보증 폐지, 카드수수료 인하, 조합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행복해지는 삶에 헌신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합과 중앙회를 위해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인물이 되겠다"며 "'강한 조합, 역동적 중앙회'를 꼭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문 벽보

증평 출신 김기문(제이에스티나 회장) 후보는 '당당한 중소기업·함께하는 조합'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2007년~2015년 8년 간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서 중앙회를 이끈 점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제 우리 중소기업은 힘을 내어 일어나 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며 "중앙회가 중소기업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변자로서 적극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중앙회장 시절 중앙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경제를 변화시키는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장서서 할 말하고 할 일하는 당당한 중앙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소기업 제품이 제대로 값을 받고 협동조합이 마음 놓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선거 후보로는 주대철(기호 3번)씨, 이재광(기호 4번)씨, 원재희(기호 5번)씨도 이름을 올렸다.

/ 성홍규기자


기호1번. 이재한 정책공약(1) -






벽보(기호2번김기문) -



<수정_종합>충북 출신 이재한-김기문 '中企 대통령' 놓고 격돌(사진 2매)

-중소기업중앙회장 출사표

-이 '강한 조합·역동적인 중앙회'

-김 '당당한 중기·함께하는 조합'

오는 28일 치러지는 26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5명의 후보 가운데 충북 출신 이재한, 김기문 후보가 각각 기호 1번, 2번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정책공약을 내 놓고 선거인들의 표심 잡기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8일 현재 작성된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전국 549개 조합이 선거에 참여한다.

옥천 출신 이재한(한용산업 대표) 후보는 '강한 조합·역동적 중앙회'에 방점을 찍었다.

이 후보는 "늘 협동조합을 생각하며 꿈꿔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04년 주차설비조합 이사장, 2007년 최연소 중앙회 부회장, 2015년 부회장을 다시 하면서 조합과 늘 함께 했다"며 "중기청의 중소벤처기업부 승격, 연대보증 폐지, 카드수수료 인하, 조합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행복해지는 삶에 헌신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합과 중앙회를 위해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인물이 되겠다"며 "'강한 조합, 역동적 중앙회'를 꼭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증평 출신 김기문(제이에스티나 회장) 후보는 '당당한 중소기업·함께하는 조합'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2007년~2015년 8년 간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서 중앙회를 이끈 점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제 우리 중소기업은 힘을 내어 일어나 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며 "중앙회가 중소기업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변자로서 적극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중앙회장 시절 중앙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경제를 변화시키는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장서서 할 말하고 할 일하는 당당한 중앙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소기업 제품이 제대로 값을 받고 협동조합이 마음 놓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선거 후보로는 주대철(기호 3번)씨, 이재광(기호 4번)씨, 원재희(기호 5번)씨도 이름을 올렸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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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