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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재난현장 유공자에 표창패 수여

초기 화재 진화에 기여한 공로

  • 웹출고시간2019.02.12 16:45:24
  • 최종수정2019.02.12 16:45:24

12일 보은소방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 진화에 기여한 재난현장 유공자 최민준(사진 가운데)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 보은소방서
[충북일보=보은] 보은소방서는 초기 화재 진화에 기여한 재난유공자 최민준(41)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유공자로 선정된 최 씨는 지난 1월 19일 보은군 내북면 상가에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하게 자신의 가게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화재를 진압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씨는"누구라도 그런 상황에 처했으면 했을 행동에 관심을 받게되니 쑥스럽다"며"이번 일을 계기로 화재 예방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현 보은소방서장은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진압 활동에 나서준 용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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