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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중소기업 이차보전금 지원

경제적 어려움 겪는 우수기업 안정적 경영활동 보장

  • 웹출고시간2019.02.12 13:05:11
  • 최종수정2019.02.12 13:05:11
[충북일보=단양] 단양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 보장과 성장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중소기업기본법 적용을 받는 기업이 대상이다.

융자한도는 기업 당 2억 원 이내로 1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으로 단양군에서 연 이자 2.0%∼3.0%를 지원하며 융자기간은 3년 이내로 전액 일시상환이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1차 접수를 시작으로 2차는 6월 1∼15일까지 15일간, 3차는 9월 1일∼자금소진시까지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에서 신청받는다.

군은 평가 기준에 따라 평가 후 접수시기별 평가점수 상위기업부터 대출을 시행해 지원할 계획이다.

단양군은 지난해 53개 업체에 대해 9천500만원을 지원해 기업의 경영안정, 매출증대, 생산성 향상,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자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에서 관련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윤상도 지역경제과장은 "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자금운용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된 우수 중소기업들이 창업과 투자를 활성화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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