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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12 10:44:21
  • 최종수정2019.02.12 10:44:21

증평새마을회가 12일 기업체의 후원을 받아 야구꿈나무 형제인 강대호 강인호 형제들에게 야구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새마을회(회장 정현숙)는 증평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야구 유망주 강대호(12), 강인호(10) 형제에게 800만원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했다.

12일 증평읍 장동리 새마을회관에서 전달된 이번 후원물품은 해마다 꿈나무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후원을 하는 A업체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증평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강대호, 강인호 형제는 매년 리틀야구대회에 함께 포수 포지션으로 출전하는 등 재능을 뽐내며 2019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형제는 "꿈을 향해 갈 수 있는 큰 힘이 되었다"며 "메이저리거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숙 회장은 "꿈을 향해 노력하는 어린학생들이 주변의 환경과 여건 때문에 포기하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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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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