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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12 10:54:11
  • 최종수정2019.02.12 10:54:11
[충북일보=증평] 증평군 보건소가 흡연자를 위해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했다.

보건소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금연동기 유도를 위해 보건소 금연상담실에서 '금연타인데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이나 생일, 기념일 등 심리적으로 중요한 날에 변화를 시작하는 것이 성공 기회를 높인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마련됐다.

보건소는 이날 금연상담실을 찾은 군민에게 흡연자들의 니코틴 배출에 도움이 되는 견과류 초콜릿을 제공하고 금연 클리닉 등록을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금연을 다짐했지만 실패했던 분이 있다면 다시 금연에 도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돕기위해 개인별 맞춤 금연상담 및 CO측정, 금연보조제 제공 등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지원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직장 단체 등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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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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