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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12 10:43:24
  • 최종수정2019.02.12 10:43:24

증평군은 12일 증평공립휴면시아어린이집의 민간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 증평군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12일 군수실에서 증평공립휴먼시아어린이집 민간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위탁운영신청자를 접수 받고 지난 1월 증평군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김윤식씨를 위탁운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누리과정 운영비, 기타 운영비 등 연간 2억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수탁자는 어린이집의 시설 및 장비 관리와 종사자 및 보육아동 관리 등 어린이집 운영 및 사업전반을 책임진다.

위탁기간은 오는 3월부터 5년간이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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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