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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원봉사센터 '둥글레가족봉사단' 8기 모집

28일까지 15가족 모집, 3월 발대식 열려

  • 웹출고시간2019.02.12 10:10:09
  • 최종수정2019.02.12 10:10:09
[충북일보=충주]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3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둥글레가족봉사단'으로 활동할 15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8년째 운영되고 있는 둥글레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봉사활동의 긍정적 가치를 전하고, 구성원 간의 친밀감과 관계 강화, 즐거운 여가활동을 함께 하는 가족 단위 봉사단이다.

모집은 오는 28일까지며, 3월 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1365 자원봉사 홍보 포스터 그리기, 사랑의 콩주머니 만들기,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방문 봉사활동을 한다.

또 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세계무예마스터십 경기장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가족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및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카페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자원봉사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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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