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동군, 2019 영동와인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와인전문가 양성

  • 웹출고시간2019.02.12 10:12:36
  • 최종수정2019.02.12 10:12:36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와인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은 영동와인 산업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2019년도 와인아카데미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

국내 유일 포도·와인 산업 특구인 영동군이 와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준비한 특별 교육프로그램으로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중 하나다.

올해는 와인신규반과 소믈리에반 2개반이 운영되며, 각각 40명과 20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과정별로 월 2회, 총 36시간 12강좌의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와인 전문가를 양성한다.

와인신규반은 와인양조기초교육, 기초상식, 와인서비스 매너 및 테이스팅 방법 등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소믈리에반은 신규반 수료자와 주류제조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와인의 이해와 서비스,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집중 강의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소믈리에반은 자격증 취득시 필요 경비는 본인 부담이다.

교육신청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가능하며, 와인신규반은 과수재배농가와 와인아카데미교육을 받지 않은 군민, 소믈리에반은 와이너리 농가를 우선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서류전형 후 개별 통보된다.

교육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농업기술센터 와인산업팀(043-740-5541)이나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서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한편, 2008년 시작된 영동와인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수료생 842명을 배출, 지역 6차 산업의 핵심인력을 양성하며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