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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00년 먹거리 조성,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 '순항'

기반시설 조성 등 관련사업 '착착' 대한민국 대표 농촌관광지 완성

  • 웹출고시간2019.02.12 10:06:52
  • 최종수정2019.02.12 10:06:52

2021년까지 총 2천675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조감도.

ⓒ 영동군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 개발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이 순항 중이다.

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의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2천675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영동의 강점인 아름다운 자연과 힐링, 문화, 과일 등의 부존자원을 녹여낸 영동군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대규모 역점사업이다.

또한, 민선 7기 주요 목표인 '청정 관광브랜드 일번지 영동'을 만들기 위한 신호탄이다.

군은 관광지 총괄계획 수립 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충북도 공모사업으로 관련 사업비를 확보 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50% 정도다.

관광지 핵심시설인 과일나라테마공원과 영동와인터널은 각각 2017년 4월, 2018년10월에 개장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과일나라테마공원은 문화·휴양공간으로, 영동와인터널은 사랑과 낭만의 공간으로 자리잡아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역시 대한민국 대표 농촌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

현재 완공돼 올해 상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는 복합문화예술회관은 내부 인테리어 작업과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한창이다.

금년 말 준공예정인 웰니스단지는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충북도 3단계 균형발전 사업비로 추진 중인 힐링센터는 4월 착공 예정으로 관광지 주요 사업들이 계획된 공정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국토부 투자선도지구사업 등으로 추진하는 266억원 규모의 관광지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2월 본격 착공했다.

이에 따른 도로,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과 사계절 전천후 문화광장이 조성되면 관광지 주요시설들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어 농촌관광지의 대표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래성 힐링사업소장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가 조성되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충북 남부권의 대표 관광지로 우뚝서게 될 것"이라며 "힐링관광지를 인구고령화 시대 지역경제성장과 지역문화발전의 견인차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인보우힐링관광지는 경제적 효과 생산유발효과 3천150억 원, 부가가치창출 1천470억 원, 고용창출 3천800명 등으로 추정되며, 지역발전의 핵심축으로 자리잡는 동시에 영동군 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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