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2.11 17:52:37
  • 최종수정2019.02.11 17:52:37
[충북일보]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11일 성명을 통해 충북도교육청의 3월 1일자 정기 인사에 대해 '코드인사·보은인사'라고 지적했다.

교총은 "그동안 국회 국정감사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차례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코드·보은인사 문제는 '무자격 교장 공모', '교육전문직원 전문분야 선발', '인수위원회 관련 인사 우대', '특정교직단체 출신 우대' 등으로 본회가 그때마다 코드·보은인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시정을 강력히 요청했으나 김병우 교육감은 이번에도 이를 묵살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정기 인사에서 괴산의 모 중학교 내부형 공모교장인 김모씨를 도교육청 과장으로 발탁한 것은 임기 만료 후 원칙적으로 전 직위(교사)로 발령내야 하는 내부형 공모교장의 근본 취지에 어긋날 뿐 아니라 개인에 대한 특혜인사라 아니할 수 없다"면서 "이번 새롭게 공모된 내부형 공모 교장 중등 임용자 김모 (현)교사, 김모 (현)교사, 초등 임용자 윤모 (현)교사 3명 모두 김병우 교육감 인수위원 출신과 특정 교직단체 출신으로, 이 역시 제사람 심기 코드·보은인사의 연장"이라고 덧붙였다.

/ 유소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