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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충북컬링 첫 번째 금메달 도전

한창섭 행정부지사 선수 금빛 질주 시동

  • 웹출고시간2019.02.11 17:13:06
  • 최종수정2019.02.11 17:13:06

한창섭(뒷줄 가운데)행정부지사와 충북컬링선수단이 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일보] 100회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하는 여자일반부 컬링팀(감독 이헌종 전무이사)이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

이번 경기는 지난 1월 경북 청송에서 개최된 시범종목 아이스클라이밍경기 이후 정식 종목으로는 첫 번째 열리는 경기다.

컬링 여자일반부 선수들은 전년도 있었던 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결승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으나, 결승에서 경기도청을 만나 아쉽게도 11대 3으로 패하며 은메달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전년도의 아쉬움을 떨쳐버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날 충북컬링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한창섭 행정부지사는"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충북 동계종목 경기력 향상 및 훈련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런 가운데 100회 동계체육대회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서울, 강원, 경북, 충북에서 7종목으로 열린다.

충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모두 134명(선수99명, 임원 35명)으로 선수단을 꾸려 종합 10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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