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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11 16:42:46
  • 최종수정2019.02.11 16:42:46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평일 건강검진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오는 17일 일요검진을 진행한다.

이날 건협 충북·세종지부는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청년건강검진·근로자 및 공무원 채용신체검사·종합검진·예방접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검진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다. 희망자는 사전 예약한 뒤 건협 충북·세종지부를 방문하면 된다.

지난해 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평일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으로 연락해 미수검자로 등록하면 올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043-297-1100)로 문의하면 된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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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