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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11 11:36:48
  • 최종수정2019.02.11 11:36:48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군민들의 축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축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제4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군민 축제 아카데미는 축제 관련 학과 교수의 강의와 지도, 문화관광축제 벤치마킹, 음성품바축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내용의 수업과 현장답사 등으로 진행해 축제의 정체성과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음성군민으로 축제 참여단체나 문화예술인, 자원봉사자, 축제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카데미 운영은 다음달부터 5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금왕읍 평생학습 강의실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은숙 문화체육과장은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축제의 지속 성장과 전문 인적 자원 육성 등 경쟁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축제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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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