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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11 11:05:44
  • 최종수정2019.02.11 11:05:44

진천군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지난해 208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진천] 진천군보건소(소장 유경자)가 금연정착과 간접흡연 없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진천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방문자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등의 기본검사를 진행하며 등록카드를 작성해 방문 회차별 상담 매뉴얼을 기본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며,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금연상담과 함께 6개월까지 금연 과정을 추적 관리한다.

음주 등 개별 생활습관에 따른 흡연욕구와 스트레스 조절방법을 안내하고 니코틴패치, 아로마 금연파이프, 가글액 등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해 금단증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화와 문자를 통해 응원메시지를 보내고, 보건소로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금연클리닉도 병행 운영한다.

지난해 금연클리닉 등록 이용자는 763명이며, 이중 6개월 이상 금연성공자 208명에게 성공기념품도 제공했다.

진천군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클리닉 1대1 맞춤형 금연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진단 및 지속적인 관리로 금연에 성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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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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