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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생활안전카메라 설치 확대로 범죄 사각지대 해소

  • 웹출고시간2019.02.11 10:57:55
  • 최종수정2019.02.11 10:57:55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올해 2억 7천500만 원을 투입해 생활안전카메라를 설치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군은 올해 신규 28대, 노후교체 72대 등 총 100대의 CCTV를 설치한다. 주요 설치장소는 농촌 빈집 등 범죄취약지대와 주요 교통사거리로, 4방향 카메라와 회전용 카메라를 설치해 효율성을 높인다. 양질의 영상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저화질의 카메라도 고화질로 교체한다.

군은 이번에 확대 설치한 CCTV도 증평군영상관제센터에서 총괄 관제토록 한다.

센터에서는 12명의 관제 요원들이 24시간 영상을 주시하며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증평군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증평군의 인구 1천명당 범죄발생건수는 2017년 28.5건, 2018년 26.2건을 기록해 충북 평균 31.6건(2017년도 기준)을 밑돌았다.

이외에도 지난해 7월 도로 배회 치매노인 발견 귀가조치와 도로변 수도배관 누수 발견 등 CCTV가 군민 안전지킴이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증평군에는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범용 466대, 차량번호 인식용 94대, 재난재해감시 29대 등 총 720대의 CCTV가 주민 안전을 담보하고 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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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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