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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확대 배치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

  • 웹출고시간2019.02.11 10:34:10
  • 최종수정2019.02.11 10:34:10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를 확대 배치한다.

체육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 및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다.

시는 기존 배드민턴, 테니스, 보치아 등 3개 종목에 지도자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 수영, 보디빌딩 등 2개 종목에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추가로 배치한다.

이를 통해 체육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지도가 필요한 지역 내 장애인들이 생활 체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

장애인생활체육 지도자들은 생활체육 지도(생활체육교실, 동호회) 및 상담, 생활체육프로그램 정보제공, 배드민턴, 테니스, 수영 등 다양한 종목을 보급·지도하게 된다.

시는 올해 14개소 500여 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영장, 유아풀, 스파풀,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가 지난 연말 준공돼 올해 4월 개장을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체육활동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더 많은 생활 체육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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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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