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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로 꿈을 키워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검정고시대비반 개강

  • 웹출고시간2019.02.11 16:44:58
  • 최종수정2019.02.11 16:44:58
[충북일보=충주] 충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상담실에서 4월 검정고시 대비반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4월 시행되는 2019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센터 내에서 함께 공부할 친구들과 멘토 지도자와의 교류 및 검정고시 학습에 대한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4월 검정고시 대비반은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효과적인 사회 진입을 위한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또래문화 활성화를 위한 동아리 활동, 문화체험,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한다.

고미숙 센터장은 "충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대비반을 통해 4월에 치러지는 검정고시에 합격해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가는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정고시 대비반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충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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