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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11 16:45:05
  • 최종수정2019.02.11 16:45:05
[충북일보=영동] 영동군 용화면 월전리 남악동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이 완공돼 11일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군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

이번에 준공된 남악경로당은 1억600만 원이 투입돼 건축면적 67.28㎡ 규모로 내부에는 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올해 1월에 경로당 신축을 마무리하고 이달까지 주변 정비사업이 진행됐다.

남악마을은 월전리의 자연부락으로 경로당이 없어 주민들의 불편을 겪어왔지만, 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마을의 쉼터이자 아늑한 주민 사랑방이 탄생하게 됐다.

김용일 이장은 "남악마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경로당이 신축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남악경로당을 마을 주민들의 여가선용과 화합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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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