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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오는 4월 충북에서 개최
도, 차질없는 대회 준비

  • 웹출고시간2019.02.10 15:53:02
  • 최종수정2019.02.10 15:53:02
[충북일보] 오는 4월 주 개최지인 충주를 비롯한 충북도내 일원에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 등 도내 11개 시·군 60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 6만여 명이 43개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충북도는 '생명중심 충북에서 하나되는 화합축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도, 시·군, 교육청, 경찰청, 체육회로 구성된 1실 14부 44개 팀의 집행위원회를 조직하고 팀별로 업무를 분담해 분야별로 꼼꼼하게 추진하고 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폐회식 연출

'대축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개회식은 4월 26일 오후 5시 충주 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충북의 정체성을 담은 특색있고 차별화된 충북의 성장가치를 표현한 개회식 연출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자문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해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개최지인 충주시와 도내 지역 예술인들을 활용, 충북 만의 특색있는 개·폐회식 연출과 선수단, 관람객 등 전 국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 한마당 연출을 통해 대축전 분위기를 고취시킬 계획이다.

폐회식은 같은 달 28일 오후 4시부터 충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종목별 시상식과 주요 경기 영상, 대회기 이양 순서로 진행된다.

◇문화행사 및 관광지원

개회식 당일, 지역예술단 초청 공연과 주민참여 경연대회를 비롯해 개회식장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및 코스프레 등 각종 거리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버스, 스포츠 게임장비, 국민체력 인증, 전·현직 대표선수와 함께하는 팬사인회, 포토존 설치 등 체험행사도 알차게 준비 중이다.

대축전과 문화를 연계한 문화축전 개최를 위해 도립예술단 및 도 단위 문화예술단체 공연을 대축전 기간 중 개최할 예정이다.

더불어 충주종합운동장 주변 공간을 활용한 문화이벤트 행사와 시·군별 지역축제·행사를 대축전과 연계 개최함으로써 대축전 기간에 축제 분위기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장 주변 유명관광지 등에서 지역문화·관광 등을 홍보할 방침이다.

◇수송대책

대축전 기간 6만 명의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선수단이 대회에 참가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버스, 택시 등 총 159대의 차량을 지원하고 대회기간 중 주경기장에 수송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수송에 대한 종합적인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숙박대책

도내 숙박시설 조사를 통해 각 시·도와 체육회에 11개 시·군 627개소 시설 현황을 제공하고 각 시·도, 종목별 선수단, 임원단 등을 사전에 파악·분석해 숙박시설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조처 중이다.

◇소방안전대책

안전 대축전 추진을 위해 소방안전대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재난상황 등에 대비한 사전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행사 중에는 소방현장지휘본부를 운영해 위기상황에 적극 대처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의료대책

소방 및 시·군 보건소 등 공공기관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분야별로 의료지원반, 방역대책반, 임시약국을 편성해 경기장별로 운영함으로써 부상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자원봉사자 운영

대축전의 성공 개최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역량 있는 자원봉사자 1천700여 명을 모집해 3∼4월 기본 소양교육 및 분야별 직무교육을 실시한 후 60개 경기장 안내소, 종합상황실 등 경기장 일원에 배치할 예정이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전략적 홍보 추진

시각적 홍보 효과가 큰 전광판, 고속도로 야립간판, 시내버스 랩핑 광고와 언론·방송, 온라인상 파급효과가 우수한 SNS 등을 적극 활용해 대축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가 많은 4월 행사임을 감안해 대축전 기간 중 수시로 변하는 미세먼지 농도 등을 도민과 참가 선수단에게 신속 알림 서비스 제공과 공공기관 차량2부제, 도로청소차 운행 확대, 고농도 예보 시 야외경기 일정 조정 및 미세먼지 마스크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특산품 판매를 위한 농특산물 전시 및 홍보판매 장터, 교통 종합상황실 운영 등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도 생활대축전추진단장은"전국체전, 전국소년체전 등을 통해 다져진 우리의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더욱 활기차고 풍성한 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대회가 도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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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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