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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10 13:55:43
  • 최종수정2019.02.10 13:55:43
[충북일보] 충북도중앙도서관이 2019년 상반기 영유아 프로그램 수강생을 12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6개(각 15명씩)로 구성됐으며, 운영기간은 3~5월 과정이다.

프로그램 주제는 △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하는 '동화체험', '동화나라 책놀이' △ 12개월~24개월, 25개월~36개월 영유아와 보호자 대상의 '동화로 오감쑥쑥', '동화로 표현쑥쑥' △5세~7세 영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동화 미술놀이', '동화 연극놀이' 등이다.

수강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www.cbjalib.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경비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기타 프로그램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전화(043-267-4594)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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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