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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10 13:19:34
  • 최종수정2019.02.10 13:19:34
[충북일보=충주] 충주농협이 '2018년 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도시형 3위를 수상했다.

농협중앙회가 주최하는 지도사업 종합평가는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지도사업 모델 확산을 위해 매년 지역농협을 항목별로 평가해 지역별 우수 추진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충주농협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영농지도 인력 전담배치, 농촌인력 중개지원 및 영농도우미 지원, 영농기술교육,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농촌복지 지원, 지도사업 인프라 구축, 도농교류, 후계농업인 육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한교 조합장은 "모든 조합원의 관심과 성원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입장에서 모든 사업을 수행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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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