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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 접수

시민 화장실 이용편의 증진 10개소 내외 지정 운영

  • 웹출고시간2019.02.10 13:37:19
  • 최종수정2019.02.10 13:37:19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는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을 받는다.

개방화장실은 다수인이 항상 이용할 수 있는 장소 및 시설 내에 설치된 화장실 중 개방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개인소유 시설물이다.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하면 시는 공모절차를 거쳐 10개소 내외를 개방화장실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해 시청 환경수자원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화장실은 담당 공무원이 현장 방문해 화장실 시설 현황 및 청결 상태, 지역 상황 및 유동인구의 사용 빈도 등을 감안해 최종 지정한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이용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예산의 범위 내에서 편의용품 등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민을 비롯한 외지 관광객들이 화장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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