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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4곳 중 1곳은 충북

지난해에만 131건…경기 다음으로 많아

  • 웹출고시간2019.02.08 12:52:43
  • 최종수정2019.02.08 12:52:43
[충북일보] 지난해 충북지역 131건의 싱크홀 등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전국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의 25% 이상이 충북에서 발생한 것으로 2017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국토교통부가 더불어민주당 신창현(의왕·과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지반침하 발생 건수는 509건으로, 2017년(960건) 대비 절반수준으로 감소했다.

충북은 △2014년 2건 △2015년 13건 △2016년 2건 △2017년 65건 △2018년 131건으로 지난해 지반침하 발생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발생건수는 전국에서 25.7%를 차지할 정도였다.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반침하가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로 135건(26.5%)으로 집계됐다.

신 의원은 "지반침하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공사 현장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지하시설물 현황조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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