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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07 18:24:31
  • 최종수정2019.02.07 18:24:31
[충북일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 범도민위원회가 8일 출범한다.

100년 전 우리의 선조들이 자주독립과 민족통일을 위해 피와 땀을 흘린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결성된 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출범식은 개회선언, 경과보고, 2.8독립선언문 낭독, 활동계획 발표, 출범선언문 낭독, 축하공연, 퍼포먼스 만세삼창 등으로 이어진다.

위원회에는 보훈, 종교, 시민사회, 장애인, 여성, 문화, 노동, 농민 등 각 분야의 150여 개의 광역·개별 단위의 단체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참가단체 대표들이 공동대표로 활동한다. 공동대표 중 곽동철 신부(천주교), 음태봉 목사(기독교), 원장 스님(불교), 박성연 교구장(원불교), 윤학근 회장(성균관유도회)등 33명은 상임공동대표로 활동한다.

이밖에 각 분야의 대표 및 원로를 고문, 해당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총장을 자문위원으로 추대·위촉된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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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