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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07 18:14:09
  • 최종수정2019.02.07 18:14:09
[충북일보=청주]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흥덕보건소는 오는 19일 지역 아파트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건강 상담실을 진행한다.

건강 상담실에서는 음주율과 흡연율, 간접흡연을 줄이기 위한 금연, 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검사 및 체성분 검사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등록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사업도 안내한다.

흥덕보건소는 허약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 경로당 12곳에서 낙상예방 교육 등 허약예방 특화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허약 특화 예방 프로그램은 각 4차례 걸쳐 진행되며 기초건강 체크, 사전·사후 검사, 낙상예방 건강교육, 요실금예방 및 근력운동, 노인성 영양교육, 치매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미세먼지 관련 호흡기 질환 예방 및 대응법 등도 노인들에게 교육한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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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