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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인술 펼치는 청주 참조은치과병원

저소득 청소년 위한 나눔활동

  • 웹출고시간2019.02.07 15:51:47
  • 최종수정2019.02.07 15:51:47

(왼쪽부터)박석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장, 박경순 참조은치과병원장, 이준열 원장, 김진호 대표원장이 참조은치과병원에서 신학기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 참조은치과병원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11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참조은치과병원은 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2019년 신학기 지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신학기 지원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교복비와 신학기 준비비를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청주시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 16명에게 지원된다.

참조은치과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4천4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김진호 참조은치과병원 대표원장은 "작지만 10년 넘게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신학기 지원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깨끗한 새 교복을 입고 미래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조은치과병원은 이외에도 치과 검진이 필요한 아동을 추천받아 진료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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