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보은군, 인삼 사업비 6억 6천만 원 지원

지난해보다 3억 원 증액
지력증진제 공급과 인삼재배지원사업 등

  • 웹출고시간2019.02.07 10:55:05
  • 최종수정2019.02.07 10:55:05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은 지난해 대비 3억 원 증액된 6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인삼농가 소득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인삼의 연작장해를 해소하고 인삼 생산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지력증진제 공급사업을 실시한다.

또 인삼재배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삼재배 지원사업(지주목, 차광지, 차광망)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인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오는 2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최진원 군 원예유통팀장은 "앞으로도 인삼 농가의 고품질 인삼 생산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